킹스맨 1 포스터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주인공 에그시는 꼬마 시절에 그의 아버지가 죽게 됩니다. 아버지와 같이 일하던 한 남자는 에그시의 집을 방문하여 에그시와 그의 어머니를 위로합니다. 아버지와 같이 일하던 남자는 에그시에게 하나의 조그마한 메달을 주면서, 위기가 닥치면 뒷면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 뒤 "브로그 없는 옥스포드"라고 말하면 무슨 일이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뒤 사라집니다. 에그시는 그렇게 아버지 없이 자라게 되면서 여러 가지 사고를 치고 다닙니다. 아버지가 죽은뒤 17년이 지난 어느 날 어머니를 괴롭히는 딘에게 화가 난 에그시는 그의 차를 훔치게 됩니다.

걸려서 경찰에 붙잡히게 되는 에그시는 전에 받았던 메달 뒷 번호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도움으로 경찰에서 풀려나게 된 에그시는 메달을 받았던 아버지 직장 동료에게 킹스맨이라는 비밀 조직에 대해 듣게 됩니다. 그 직장 동료는 킹스맨의 요원 해리 하트였으며, 그는 술집에서 에그시에게 시비를 거는 패거리들에게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명대사를 날립니다. 명대사와 함께 패거리들을 흠씬 두들겨 패주고는 술집 사장의 기억을 삭제합니다. 에그시의 기억도 삭제하려고 하지만 에그시는 자기는 입이 무겁다며 삭제하지 말아 달라고 하고, 해리는 그런 에그시에게 도청장치를 달아 시험을 해보게 됩니다. 그렇게 에그시가 약속을 지킨것을 보고 에그시를 양복점에 초대를 하고

해리는 킹스맨 요원 선발하는 자리에 에그시를 추천하게 됩니다

킹스맨 선발 과정

요원을 뽑는 선발 과정에서 에그시는 모두한테 무시를 당합니다. 첫날밤 에그시를 비롯한 후보들이 자고 있는 방에서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다들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가 물이 침대까지 차오르자 하나둘씩 눈치를 채고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다들 허둥지둥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천장까지 물이 차게 되는데, 에그시를 제외한 다른 대원들은 호스와 변기를 이용해 공기를 공급받아 살아남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에그시는 물을 열려고 애써보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반대편 거울을 바라보고는 가서 거울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거울 유리가 깨지면서 후보들은 간신히 살아남게 됩니다. 멀린은 샤워기 호스와 변기를 떠올린 찰리와 록시, 이중 거울임을 눈치챈 에그시를 칭찬해 줍니다. 그렇게 첫 훈련이 끝나고 반려견을 선택하게 합니다. 그 뒤 낙하산 훈련을 하게 되는데, 한명이  낙하산 없었지만 전체가 같이 하강하는 데 성공합니다. 모든 선발 시험이 끝난 뒤 살아남은것은 에그시, 찰리, 록시였습니다. 그렇게 3명은 철로에 팔다리가 묶인 채 생명이 위협받는 상태에서 기밀을 털어놓는지 시험을 받게 됩니다. 찰리만 모든 것을 실토하게 되어 탈락하게 됩니다. 그렇게 에그시와 록시만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시험은 자기 반려견에게 총을 쏘게 하는 것입니다. 에그시는 차마 자기 반려견인 JB에게 총을 쏘지 못하면서 탈락하게 됩니다. 이제 록시가 랜슬롯이라는 이름으로 요원이 되게 되는데, 그들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는 영화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킹스맨 1 영화 리뷰

첩보 액션 영화라고 소개된 킹스맨 1은 생각보다 진지하게 접근하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가볍게 보면서 액션을 즐기고 전투씬을 즐기게 만드는 영화에 가까웠습니다. 피가 튀기는 전투씬도 기존 액션 영화와 같이 잔인하다기보다는 유쾌하게 풀어가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사람들의 목이 터지는 장면씬도 폭죽 효과와 BGM과 함께하니 잔인한 액션씬이 아닌 하나의 축제를 보는 연출이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면 러닝 타임 등 문제로 인해 배경 설명이나 기타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지 않아서, 에그시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다고 해도 기존의 선발 요원 후보들이 에그시에게 밀린 점이나 킹스맨이 비밀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보스를 너무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액션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장면과 상황 하나하나가 유쾌하게 풀어나가려고 애쓴 모습이 보여서 불편하거나 눈살 찌푸리는 장면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족끼리 같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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